아름다운인연하나 사랑하나 아름다운 인연과 사랑으로 나 이제 그 사람이 있어 아름다운 시향기 가득 품어내듯 그 사람도 나로인해 아름다운 삶의향기 마음껏 느낄수 있게 하소서. 살아 오면서 아팠던 모든 순간 순간들 바람과 함께 허공에 날려버리고 아픈 기억일랑 강물처럼 흐르는 세월속에 영원히 다시 돌아오지 못하는 곳으.. 카테고리 없음 2009.12.11
내 인생의 계절 "|―··············· ※*내 인생의 제1계절은 기쁨의 계절입니다 그때 세상은 나의 탄생으로 새로운 기쁨을 얻었고 나는 많은 분들의 사랑 속에서 무럭무럭 자라기만 했습니다 그 기쁨의 계절을 나는 좋아합니다 ※*내 인생의 제2계절은 희망의 계절입니다 그때 나는 세상에 대한 호기심으로 날마다 배우고 마음껏 뛰어 놀.. 카테고리 없음 2009.12.11
그리움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바람이 부는 것은 누군가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혹은 네가 나에게 보내는 바람엔 향기가 묻어 있다. 삶이란게 그렇습니다. 기쁨보단 슬픔이 더 많지요. 또한 사람이란 것도 그렇습니다. 같은 양이라 할지라도 기쁨보단 슬픔을 더욱 깊게 느끼지요. .. 카테고리 없음 2009.12.11
누군가를 누군가를 떠나보내야 한다는것 누군가를 떠나 보낸다는 것은 또 다른 누군가를 만나기 위함이다 눈물을 아낌없이 토해낼 수 있다면 그 사람은 진정 내 삶에서 가장 값지고 고귀한 인연 중 하나인 것이다 떠난 자의 행복을 빌어 주는 것~! 그것은 나 자신을 위로함이며 내 삶에 짧은 인연을 허락함을 감.. 카테고리 없음 2009.12.11
마음의문 마음의 문을 여십시요 두 손을 꼭 움켜쥐고 있다면 이젠 그 두손을 활짝 펴십시오. 가진 것이 비록 작은 것이라도 그것이 꼭 필요한 사람이 있다면 나누어 주십시오. 이는 두 손을 가진 최소한의 역할이기 때문입니다. 두 눈이 꼭 나만을 위해 보았다면 이젠 그 두 눈으로 남도 보십시오. 보는 것이 비.. 카테고리 없음 2009.12.11
그래서 비가 내리면 내리는 빗속에서 당신을 떠올립니다 바람이 불면 바람 속에서도 당신을 떠올립니다 잃어버린 시간 속에서 당신은 여전히 나를 찾아와 사랑스런 기억들로 함께 합니다 아~! 그래서 사랑이라 했는가 봅니다 이별하면 모두 떠나가는 줄 알아 그대와의 헤어짐으로 추억도 사라지는 줄 알았는.. 카테고리 없음 2009.10.26
♬그여자가 가는곳은...최진희♬ 그여자가 가는곳은 / 최진희 오늘도 나는 내방안 거울 앞에서 빨간 립스틱 마스카라 짙은향수 뿌리고 예쁜옷 갈아입고서 거릴 나서지만 정들곳없는 서울의 밤 정들지 않는거리 뒤돌아보면 같은자리 다시 또 그자리 만나보면 그얼굴 같은 그모습 그 사랑에 빠지지만 이별은 늘 나의것 저 여름이 사라.. 카테고리 없음 2008.12.27
보라빛 보라빛사랑 <STYLE> body { background-image:url(http://pds96.cafe.daum.net/image/12/cafe/2008/11/28/00/55/492ec2f66ca89);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 background-position: 100% 100%;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STYLE> 카테고리 없음 2008.12.25
바다여인 <STYLE> body { background-image:url(http://pds4.cafe.daum.net/download.php?grpid=CU2y&fldid=30FT&dataid=588??dt=20040727181740&disk=15&grpcode=jsa5436&dncnt=N&.jpg);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no-repeat;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 table { backgro.. 카테고리 없음 2008.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