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16. 10. 14. 17:24



새끼손가락 / 정연복 우리의 사랑 아직은 새싹과 같아서 꽃 피는 날까지는 한참을 기다려야 하겠지만. 너와 나의 가슴속에서 이미 시작된 그 사랑 이윽고 아름다운 꽃 한 송이 피우기까지. 변함없는 진실함과 알뜰살뜰 정성으로 사랑을 잘 키워갈 것을 우리 새끼손가락 걸어 약속해요.


                                      

'♡소중한 인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길원  (0) 2016.10.15
o0체리사랑o0  (0) 2016.10.15
벤산  (0) 2016.10.14
o0체리사랑o0  (0) 2016.10.13
칠보산  (0) 2016.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