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장 르 : Pastel on paper
창작년도 : 2002
작품규격 : 10P(53cm x 41cm)
장 르 : Pastel on paper
창작년도 : 2002
작품규격 : 50F(91cm x 117cm)
장 르 : Pastel on paper
창작년도 : 1995
작품규격 : 10F(53cm x 45.5cm)
장 르 : Oil on cavvas
창작년도 : 1992
작품규격 : 12P(61cm x 45.5cm)
장 르 : Mexed media on canvas
창작년도 : 1992
작품규격 : 10F(53cm x 45.5cm)
장 르 : oil on canvas
창작년도 : 2000
작품규격 : 6F(41cm x 32cm)
장 르 : Mixed Media on paper
창작년도 : 1998
작품규격 : 8F(45.5cm x 38cm)
장 르 : Acrylic on canvas
창작년도 : 2005
작품규격 : 50F(117cm x 91cm)
장 르 : Oil on cavvas
창작년도 : 1997
작품규격 : 변형50호(103cm x 73cm 약41호)
장 르 : Pastel on paper
창작년도 : 2004
작품규격 : 6F(32cm x 41cm)
장 르 : Pastel on paper
창작년도 : 1996
작품규격 : 변형12(60cm x 35cm)
장 르 : Pastel on paper
창작년도 : 2002
박혜경 Park, Hye-Kyoung
1961년생
*작품해설*
' 움직이는 물은 그 물속에 꽃의 두근거림을 지니고 있다'고
모네(Claunde Monet)의 수련(nymphe' as)을 보고
바슐라르(Gaston Bachelard)가 말한 적이 있다.
꽃 한송이를 피워내기 위해 냇물전체가 술렁대는 것이다.
모네가 자연속에 알맞게 자리한 아름다움을 찾아내는 안내자라면
박혜경은 모든 사물들에게 사랑을 전달하는 영혼의 안내자라고 할 수 있다.
그의 행동이 온갖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있고
그 행동을 이끌어 나간는 생각이 더없이 고결하며
어떤 보상도 바라지 않고 꿋꿋하게 자기세계를
작품으로 승화시켜 가는 이 시대에 보기드문
기독작가 박혜경의 작품은 한마디로 생각이 깊고
멋스러우며 시시하게 치장하지 않는다.
함께 [영혼의 일기]를 눈여겨 보면서
마음속에 희망을 심어 보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