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슴에 묻은 별 다감 이정애 내어 본들 무엇하리 가슴에 묻은 별을 가까스로 꺼내어 세상 구경시켰건만 슴벅댄 두 눈은 사르르 잠이 들고 에이는 마음들이 그 자리에 앉는다 묻는다고 대답하리 세상사 그런 것을 은적인 맘 들킬까 봐 밤하늘에 수를 놓고 별처럼 비춰 보리라 누구 탓할 것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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