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주인 다감 이정애 솔바람 타고 내려온 사랑이 이부자리 속으로 쏘오옥 들어 온다 누구의 눈치 살피지 않고 주인 인 양 자리 펼치더니 마음 바꾸려 한다 설레는 내 마음 자기 마음인 양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다가서며 주인 되어 흔들어 본다.
'♡소중한 인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뜨게질을 하는 女子 (0) | 2018.05.03 |
---|---|
o0체리사랑o0 (0) | 2018.05.03 |
Konstantin Razumov - 여인 (0) | 2018.05.02 |
Blueming (0) | 2018.05.01 |
o0체리사랑o0 (0) | 2018.05.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