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18. 2. 12. 10:17






춥지만 봄은 오고 妙眼 도자겸 추위를 견디는 이른봄 꽃셈 추위가 지나야 바람결이 부드럽습니다. 봄눈이 내리는 속에 복수초도 피어나고 동백도 피어남니다. 매화도 다투어 피어나고 땅밑에서는 활기차게 점점 만물이 소생합니다. 양지 바른곳에는 벌써 파릇한 나물이 고개를 쏘옥 내밀지 싶습니다, 계절의 변화란 신비롭고 우리들의 마음속에도 이미 봄이 찾아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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