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그리움 / 초록지안 사랑은 가슴 저리는 쓸어내리는 그리움 머물어 행복하고 함께함에 눈시울 적셔지는 보고픔으로 애닯은 마음마저 사랑이라 이름하고픈..
새해가 되어서 첫날이어 둘째날이어서 계속이어지는 날들에 저마다의 의미를 두어 서로를 가슴에 담으며 마음을 담아내는 애잔한 그리움의 사랑으로 우리 그렇게 걸어가요 당신과 나 이렇게 둘이서 두 손 잡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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