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드리 사랑 나무 은향 배혜경 그대는 단 한 번뿐인 오늘 눈 부신 햇살 타고 가슴 깊숙이 사랑으로 오셨습니다 중년의 애달픔 인생의 무상함 따스한 손길로 다독여 주시고 향기로 채워 주시니 그저 행복합니다 어제와 같은 오늘이지만 그대와 나의 꽃나무는 꽃잎이 더 예쁘게 자라나고 잎새는 무성해져 아름드리 사랑 나무 되어 환한 미소 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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