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대로 사는 세상
妙眼 도자겸
떠오르는 계획들은
마음의 버킷 리스트를 작성
행동으로 표출되어
삶의 길이 열리게 된다.
잘 선택되기도 하고
잘못되어 다시 시작해서
한발 늦춰지기도 한
멋대로 사는 세상인데
하얀 켐퍼스에 그림을
집중해서 그려 나가는
화가의 손 놀림으로 세상이
펼쳐지니 아름다워라.
찌그러진 깡통 그림이
더 절묘하게 평가 되듯이
어느것 하나도 소중하고
각양 각색이 하나 됨이라.
멋대로 사는 세상
妙眼 도자겸
떠오르는 계획들은
마음의 버킷 리스트를 작성
행동으로 표출되어
삶의 길이 열리게 된다.
잘 선택되기도 하고
잘못되어 다시 시작해서
한발 늦춰지기도 한
멋대로 사는 세상인데
하얀 켐퍼스에 그림을
집중해서 그려 나가는
화가의 손 놀림으로 세상이
펼쳐지니 아름다워라.
찌그러진 깡통 그림이
더 절묘하게 평가 되듯이
어느것 하나도 소중하고
각양 각색이 하나 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