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20. 4. 28. 13:05















노을... 조병화 해는 온종일 스스로의 열로 온 하늘을 핏빛으로 물들여 놓고 스스로 그 속으로 스스로를 묻어 간다 아, 외롭다는 건 노을처럼 황홀한 게 아닌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