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Paul Gauguin ( 1848-1903) 타히티 섬에서48-1903)

민짱영짱 2019. 10. 3. 07:25

 

  Paul Gauguin ( 1848-1903)  타히티 섬에서48-1903) 

 

          사람들은 모두 자신의 방식대로 행복을 발견하지요

           나는 행복한 마음으로 그대를 생각합니다.  고갱

 

 

 

 

                                                                             


 

 

 

 

 

  

 


 

 

  

  

 


 


 




 

 


 



 

《우리는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타히티의 여인들》《언제 결혼하니?》 등은 만년의 작품들이다.

타히티에서도 빈곤과 고독에 시달리고 병마에 시달려 자살을 기도하기도 하고

, 원주민을 옹호하여 현지의 백인 관헌과 충돌도 일으켰으나, 원주민의 건강한 인간성과

열대의 밝고 강렬한 색채가 그의 예술을 완성시켰다. 1901년 마르키즈제도의 히바오아섬으로

 자리를 옮겼을 무렵 매독과 영양실조로 회복 가망성이 거의 없었다. 1903년 환상으로 본 풍경을 그린

 《눈 속의 브르타뉴 풍경》을 끝으로 기구한 생애를 마쳤다. 그의 상징성과 내면성,

그리고 비()자연주의적 경향은 20세기 회화가 출현하는 데 근원적인 역할을 하였다.

 

그림출처> 동해물과 백두산이

자료설명 출처 >다음 지식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