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19. 2. 27. 11:18 결 고운 바람처럼 香 도지현 아직도 잊히지 않는 말 그 사람의 눈동자보다 더 푸른 소망 깊은 말이 가슴에 와 새겨졌던 기억 먼 추억이지만 문득문득 떠오를 때마다 침잠해 있던 영혼을 깨워 결 고운 바람으로 가슴을 흔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