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18. 12. 22. 08:31







추억을 묻다 글-강지미 사랑 참 어렵다 표현하지 못한 서툰 마음 설렘조차 산산조각 되고 사랑 참 아프다 저 너머 그대 있는 곳 부질없는 손짓만 보내고 사랑 참 두렵다 보고 싶은 애달픔에 변함없이 추억을 묻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