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18. 12. 2. 08:13
한 해의 종착역 12월 글/최한식 어느덧 이 한해도 다 지나가고 이제 쓸쓸한 겨울 찬바람 많이 내 곁을 스치고 지나가네요 좋은 날 굿은 날 그 풍파 이겨내고 이 해의 마지막 종착역에 도착하니 아파하던 날을 생각하면 가슴이 쓰리고 좋았던 날을 생각하면 웃음이 나오는 그러나 이제는 한 해를 정리해야 하는 내 마음에 한해의 종착역이 오고 보니 이해의 마지막 끝자락 12월 그동안의 일들을 하나하나 마음의 정리를 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