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18. 11. 27. 07:48






가을 외로움 白山 허정영 고독의 늪에 허덕이는 목마름도 햇살에 야윈 비워낸 그늘도 가을바람이 하나둘 벗기는 붉은 속이 허공을 헤매고 부르튼 언어가 아무도 없는 외로움에 메아리 되어 하늘을 마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