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18. 11. 2. 08:00


        내 사랑을 통곡 합니다. 이일문 가을밤 내리는 별빛 보다 환한 당신 미소보고 싶습니다. 지나온 세월 오직 나를 위해 살다간 당신 내 지금 그리움에 가슴을 치는 아픔이 올지라도 당신 옆에 머물 수 없는 석양으로 물든 바닷가를 떠도는 외로운 지아비 가슴 시리도록 보고 싶은 당신 참사랑이 베어드는 오늘밤은 그리움을 다발로 쏟아 말 하지 못한 내 사랑을 통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