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18. 8. 5.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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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큼한 아침 글 / 최 한식 지져 기는 산새의 노랫소리 창문 가까이 다가와 아침을 깨운다.

    산새와 아침의 인사를 나누고 사랑하는 그이와 함께 걸으며 숲속의 향기를 마시고

    상쾌한 발걸음 손을 잡고 걸어본다. 산새와 함께 조잘대며 걸어본 아침의산책길 상큼한 아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