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18. 6. 22. 08:58
희망찬 푸르름 / 妙眼 도자겸 나뭇잎새들 마다 바람에 흔들려 반지르르한 윤기가 흘러 넘치는데 너희는 참 좋은때구나. 그래 나도 그런 때가 있었지...하지만 윤기가 사라져버린 지금도 그냥 편안하고 좋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