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18. 6. 6. 08:13
어깨 나란히 나와 함께 동행하는 인생의 길동무일 뿐인데 미움과 욕심을 안고 있으니 욕심이란 벽에 가려 행복을 보질 못할 뿐입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습니다 매일 먹는 한끼의 밥에도 감사하면 행복이 되는데 배 부른자에게 따뜻한 밥 한끼에 감사를 알게될 까요 마셨던 공기를 내뱉으면 새로운 공기를 마셔야 하듯이 채우기만 하니 감사함도 모르고 불평과 불만만 쌓이게 될 뿐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