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17. 8. 4. 10:25
우리 둘만의 아름다운 기억 속에서 오영록 꽃처럼 살자 사랑의 이름으로 그대 마음의 달콤한 향기 되어 살자 고운 빗방울 젖어드는 설렘 아름다운 세상 이렇게 그려보자 눈물 나게 뛰는 그런 사랑 내게 들려오는 이 달콤한 노래에 나의 심장 소리가 그대에게로 흠뻑 젖어든다 맑게 또 다시 경쾌하게 상큼한 생각 아름답게 그려보자 어느 여름날 쏟아지는 빗방울처럼 우리 둘만의 아름다운 기억 속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