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17. 7. 12. 09:32 솜씨 / 玄房 현영길 그분의 솜씨 어떻게 이렇게 만들 수 있을까 서로 다른 삶의 길을 걷다 보면 너무도 다른 얼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구나, 어떻게 이렇게 다를 수 있을까? 그분의 솜씨 세상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그 섬세함에 이내 마음 잠시 나의 얼굴을 거울에 비쳐 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