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천재 낙서화가 쟝 미셀 바스키아

민짱영짱 2017. 6. 16. 08:51




무제, 1982, 244X244 : 십자모양 프레임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과 유성크레용
 


 

1988년도 작 "죽음에 올라타기"

 레오나르도의 우화적인드로잉에 기초한 것으로,

고삐를 맨 죽음을 나타내는 해골위에
걸터앉은 흑인 인물을 마르고 엉성하게 윤곽선으로 묘사

 

 


 

 



지미 베스트, 1981, 244X244cm :금속판넬 위에 스프레이페인트와 유성크레용

 

 


무제, 1981, 61X51cm : 나무판넬위에 아크릴릭, 유성크레용,종이 꼴라쥬

 

 


트렁크, 1982, 183X183 cm : 프레임캔버스 위에 아크릴릭과 유성크레용

 

 

 


기도하는사람, 1984, 172.5X218.5cm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 유
 
성크레용과 실크스크린

 

 


피렌체, 1983, 212X390 :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

 


치아라를 위한 피아노레슨, 1983, 167.5X152.5 : 캔버스 위에 아
 
크릴릭과 유성크레용

 

 


잿물, 1983, 167.5X152.5 :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과 유성크레용

 

 

 


즐거움, 1984, 218.5X172.5cm :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과 유성크
 
레용 종이꼴라쥬

 

 

 


큰 탑, 1984, 152.5X122cm :

캔버스 위에 아크릴릭, 유성크레용과 실크스크린

 

 
 

뉴 페인팅의 기수 쟝 미셀 바스키아
 
뉴욕 브룩크린의 꽃 마약으로 얼룩진 생애와 피카소가 되고자 했던 욕망
 
흑인으로 태어나 백인으로 살다간 쟝 미셀 바스키아

그는 늘 고독했다

앤디워홀을 만나 우정도 나누었다
 
보잘것 없는 슬럼가에서 표현 하고자 했던 낙서화, 그리고 언어들...
 
그의 나이 27세

생애는 너무 짧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