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17. 3. 24. 10:22



        아내와 엄마 누굴 더 사랑합니까? 01 나는 우리엄마가 나를 낳았기때문에 나한테 잘해주는건 응당! 하지만 아내는 장모님이 낳았기때문에 아내가 나한테 잘해주는건 응당이아니다! 02 엄마가 고생하고 나를 낳을때 힘들어하고 아파한건 아빠탓이기때문에 아빠는 응당 엄마에게 잘해줘야한다. 내 아내가 고생하고 나의 자식을 낳아주느라 아파하고 힘들어 하는건 내 탓이기에 나는 나의 아내에게 잘해야한다 03 내가 어떤짓을 하던 엄마는 영원히 나의 엄마이고, 내가 나의 아내에게 잘못했을때 내 아내는 자칫하면 다른 사람의 아내가 될수있다 04 만약에 내가 100세까지 살아간다면, 엄마는 나의 1세부터 25세까지 책임졌고 그건 내 인생의 4분의1, 만약 내가 25세에 결혼해서 100세에 사망하게되면 내 아내는 나와 75년을 살아주며 내 인생의 반이상을 함께 해주는것이다 05 엄마가 만약 나를 진짜 사랑한다면 내가 행복하길 바래야 한다. 내가 미래에 내자식을 사랑하는 제일큰 방식이 그의 엄마를 사랑하는것이다 06 아내가 내남은 후반생을 지켜줬다면 엄마는 내아내에게 고마워해야하고 나의 엄마의 후반생이 내 아내가 지켜줘야할 이유가 생기면 나는 내아내에게 고마워해야한다 07 내아내는 내 말한마디에 부모를 제치고 우리집에 와서 내부모를 자신의 부모처럼 모시는데... 나의 부모는 내 아내를 키운적이있나요? 우리집 시집오기전까지 우리집 돈 1푼도 쓴적없는 내아내 우리집와서 고생해주는데 무슨이유로 사랑하지 말아야 할가요? 08 아내는 친정에 가면 둘도없는 귀한자식, 우리집오면 눈치보면서 행실 조심해야하는데 무슨 이유로 내가 아내를 덜 사랑해야하죠? -좋은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