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배반의 장미 藝香 도지현 너무 원망하지 말기로 하자 떠난 이는 또 얼마나 아프겠니 누구에게나 배신이 있고 때로는 배신을 당하기도 하지 너무 미워하지 말자 그도 그 나름의 이유가 있겠거니
* 단축키는 한글/영문 대소문자로 이용 가능하며, 티스토리 기본 도메인에서만 동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