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18. 12. 27. 09:18







따뜻한 커피가 그리운 날 최한식 밖에는 함박눈이 펑펑 내리고, 식탁에 앉아 창밖을 보니 따뜻한 커피가 생각이 납니다 예전에는 다방에서 음악을 들으며 그이와 따뜻한 커피를 마셨건만 지금은 나 홀로 .... 그대가 그립기만 하네요 따뜻한 커피 그대의 마음 따뜻한 그대가 생각이 납니다 함박눈이 오면는 눈을 맞으며 같이 가던 그 다방 지금은 그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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