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 가고 싶다 / 다감 이정애 너울너울 춤추며 그곳에 가고 싶다 너랑 나랑 노닐던 정겨운 고향산천 와 상에 걸터앉아 까르르 웃음 지며 나눴던 추억 그리워 바라본다 먼 하늘만.
'♡소중한 인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o0체리사랑o0 (0) | 2018.04.16 |
---|---|
전원의 향기 - Gregory Frank Harris (0) | 2018.04.15 |
Blueming (0) | 2018.04.14 |
파스텔화 같은 Fernand Hick의 작품들 (0) | 2018.04.14 |
o0체리사랑o0 (0) | 2018.04.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