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이 웃듯이/성단 김동수 꽃이 웃는다 바람도 웃는다 따라서 내 마음도 웃는다 향기 속에 벌나비가 즐거워한다 바라보는 내 마음도 향기 같은 행복이 스며든다 모진 비바람 속을 견뎌온 꽃이 웃듯이 아팠던 내 마음도 웃는다 아무 일 없었듯이 꽃이 웃듯이 내 마음에도 화사한 웃음꽃이 피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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