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의 추억/ 다감 이정애 성탄절 어린 시절 추억을 돌아보니 탄성을 지르면서 십 리 길을 걸었지
절묘한 때 맞춤인 듯 부푼 꿈 가득 품고 성가를 부르면서 다다른 교회 안은 탄신 축복 가득한데 잘 먹겠다 굶주린 배 절묘한 때를 찾은 듯 눈치 없이 노래하여 난처하게 만들었지!
'♡소중한 인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o0체리사랑o0 (0) | 2017.12.26 |
---|---|
American painter 작품 (0) | 2017.12.25 |
o0체리사랑o0 (0) | 2017.12.24 |
( Swiss Painter, 1831-1910) (0) | 2017.12.24 |
o0체리사랑o0 (0) | 2017.1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