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엔 다감 이정애 그네에 몸을 싣고 창공을 날아본다 날마다 그려왔던 부푼 꿈을 향하여 은빛 물 곱게 물들일 그날을 그리면서 그날은 그랬었지 새끼손 꽁꽁 걸며 날이 가고 해가 가도 변치 말자 했던 그 말 은발이 곱게 물드는 황혼길을 걷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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