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나서 유상 신오범 놓지 않고 함께 걸어왔나 보다 봄이 오는 길에 시샘하는 찬바람에도 사랑을 그리워하는 향기를 지울 수 없었는지 부는 바람도 그리움을 담고 말을 한다. 생각의 끝을 흔들며 기억을 일깨워 주기에 저녁노을 붉은 빛으로 확인하듯 그대를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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