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o0체리사랑o0

민짱영짱 2017. 2. 27. 09:58


        우리의 사랑 無有 유동한 그대와 나는 하나 살며 한두 번은 힘든 삶이 무엇인지 체험을 통해 알았습니다. 힘든 일이 있더라도 그대의 눈가와 입가엔 삶을 구걸하지 않는 꽃 같은 미소가 있습니다. 삶의 경계를 넘어서 침묵 속 고요가 흐르는 그대의 착한 행동에 정말로 뿌듯한 밤입니다. 아무리 발버둥을 쳐도 바람은 불고 시냇물이 흘러가듯 세상은 줄곧 변해갑니다 금강석보다 더 강한 우리의 사랑은 한마음 한 몸이라서 하루가 무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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