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인연
우리가 알지 못하는 소리새/박종흔 오가는 계절 따라 다시 찾아온 가을 폭염 속 지친 마음 잠시 내려놓고 쉬었다 가라 손짓하네 세상엔 기쁨도 있지만 우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아픔과 슬픔이 있어 모두가 행복할 순 없겠지만 너무 큰 아픔과 슬픔 그들에게 없으면 좋겠어.